그린란드의 북부 동해안을 비롯하여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미개척 바다를 항해하는 액티브 범선은 얼어붙은 북쪽 해안이든 남반구의 따뜻한 열대 해변이든 아무도 항해하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향해 노를 젓습니다. 대담한 모험 정신을 상징하는 이 최고의 범선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와 예술가가 선원과 함께 모여 새로운 아이디어와 서로 다른 관점을 교환합니다.
액티브는 2002년부터 요나스 베르쇠(Jonas Bergsøe) 선장이 지휘하고 있으며, 이국적인 정취를 풍기는 황량한 섬부터 그린란드의 북극광 아래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여러 곳을 항해하면서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역동적인 피난처를 구축하여 수많은 예술 작품과 과학 데이터 생성에 기여했습니다. “하기 쉬워서가 아닌,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의미는 특별한 경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인생을 특별하게 하는 것은 이미 다져진 평범한 길을 따르지 않고 다른 사람이 도달하기 가장 어려운 곳에 갈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액티브에 승선하는 사람은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구하며, 다양한 목적지를 체험하면서 진정한 경험을 얻으려는 사람입니다. "마음속에선 이 일이 대체 무엇이냐고 미친 짓은 아니냐며 되묻습니다. 하지만, 결국 신뢰할 수 있는 일임을 깨닫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신뢰하면 이곳까지 다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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